고경일 김부일의 캐리커쳐 교실을 소개합니다
고경일, 김부일 선생님의 세 번째 강좌네요. 김부일 선생님은 참여하지 않으셨던 일본 드로잉까지 치면 네번째구요.
이번엔 풍경드로잉이 아닙니다. 인물강좌입니다 인물!!!
제가 정말 고대하고 배워보고 싶었던 내용이라 정말 기대가 됩니다. 인물에 정말 자신이 없었거든요;;
제가 이번에 조교로 참여하게되었습니다. 관심있으시면 같이 들어보아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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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ng 2011/12/26 18:27
우와! 저도 인물... 인물이 항상 고민이었어요. 풍경도 비슷하지만. ^^:;;
들어가서 보다가 아래 강좌에 '나카자와 신이치 '신화와 대칭성 인류학' 세미나'가 있는걸 봤어요. *_*(눈번쩍!)
듣고싶은데요. 정말 고민되네요. 고민하던 다른 강좌도 있어서 ㅠㅠ 문제는 언제나 금전과 에너지의 한계와 그리고 저 하늘에 걸린 욕심인거 같아요. 타협하는건 어럽네요.
+
수업은 듣게되면 어드바이스도 많이 받는지 궁금합니다. 전 주로 자급자족했던지라... 선생님으로부터 배운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. 구청에서 하는 수채랑 유화수업을 한번 나가봤는데 그냥 혼자 삽질하는건 매한가지라서 금방 관두었거든요.-
장미를 부탁해 빨간 장미 2011/12/27 11:05
음 뭐랄까요. 고경일, 김부일 선생님으로부터 배운다는건 또 다른것 같아요 (물론 제가 다른데서 배워본적이 없지만;;) 뭔가 그림을 즐기게 한다고 할까요. 그런점이 좋았던것 같아요.
저는 선생님들하고는 수업시간 말고도 전시회나 행사에따라다니면서 많이 얘기도 나누고 배울 수 있었어요.
어떤 수업이든 수업시간으로는 많이 배운다는게 한계가 있을것 같아요. 특히 기법이나 기술같은것들. 이 수업들은 그런것보다 그림을 즐기도록 하는점이 좋은것 같아요.
제 개인적으로는 선생님 수업에서 재미를 느끼고 평소에 혼자서도 계속 하게만드는 '흥분'과 같은 뭔가가 있는것 같다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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