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Essay/Images

[스케치] 여행자



북카페에서 책을 읽다가 스케치해보았는데,
'한 장면을 보고 잘관찰하여 그대로 그리기'는
그림을 배워본적 없는 나에게는 참 어려운 일이다.
내가 보고 있는 장면에 대한 느낌을 표현하는 건 더욱 어렵다.

'Essay > Image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청계천에 서있는 베를린 장벽과 명박산성의 기억  (1) 2009.04.28
담장너머의 하이얀 매화꽃  (2) 2009.04.02
소년이여, 혁명을 말하라  (1) 2008.12.24
[스케치] 나의 방 한쪽 귀퉁이  (0) 2008.11.22
이나영  (0) 2008.10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