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맑시즘 북카페에 쓰일 일러스트. 역시 이번에도 고양이는 빠질 수 없다. 이 북카페는 고려대 민주광장의 큰 나무들 아래에 천막을 쳐서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. 그래서 나무를 그리지 못한게 아쉽다. 아직 쓰인다는 확정은 되지 않았지만...
북카페에는 위의 그림만큼이나 다채롭다. 그림보다는 훨씬 많은 종류의 사회과학 서적과 진보신문 <레프트21>, 계간지 《마르크스21》, 소책자들을 할인 판매한다. 그리고 맑시즘 행사 기념 가방, 티셔츠, 버튼들을 판매한다. 와라 맑시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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