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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say/skech

카페와 빨간열매

작년 어느 추운날이었던가? 기억이 가물가물하다. 정독도서관 가는길의 카페다. '에그'던가 그랬다. 그 카페에서 밖을 바라보는 것이 참 좋았다. 요즘처럼 정신없이 지낼 때는 그 날이 그립단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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